나를 분석해 다름을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 내 안에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퍼스널 브랜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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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점이 무엇인지 표현할 수 있나요?
그것을 활용해 브랜딩하고자 한다면?
채영
사람들이 항상 저를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 라고 말씀들을 해주세요. 주변에 힘들어 하는 지인들의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저로선 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이러한 피드백을 받아 굳이 업무나 직업적인 것이 아니어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저희 방향성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판단이나 여러 문제에 앞서 가장 중요한 잣대로 삼는 것이 ‘스스로 과연 행복한 가?’ 예요.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고 대화를 나눌 때 내 행복의 잣대로 상대방이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줬을 때, 생각보다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작은 걸로도 크게 살지만 어떤 분은 큰 걸 되게 덤덤하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서 뭔가 행복에 대한 잣대도 조금 더 굳건해지고 단단해지는 경험을 했었어요. 주변에서도 이렇게 저를 피드백 해 주시는 것들과 실제로 상대방의 고민들을 이겨내게 해준 사례들도 쌓여있다보니 제가 지금 더욱 커리어로 발전해 나가고 싶은 분야는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유진
저는 치과 내에서는 Full case 환자들을 정리하거나 계획하고 설명하는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원장님과 직원들 사이에서 중간 관리자로서의 커리어를 키워 발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좀 꼼꼼한 편이기도 하고 어떤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순서로 진행을 해야 되는지 맥락을 빨리 파악하는 편이고 그것을 잘 기억해서 환자에게 설명을 해드린다거나 원장님이나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혼자만 가져가지 않고 사람들과 공유해서 함께 걸어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연차가 쌓이면서 저 혼자 빛나는 것보다는 다 같이 빛나는 게 좀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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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저는 치과 내에서 성장을 한다고 하면 어릴 때는 실장님, 상담 실장님, 총괄실장님 이게 최종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사실 요즘에 드는 생각은 저는 진료실에서 환자랑 소통하는 것이 너무 좋고 특히 환자한테 교육을 해드리는 활동을 통해 그 사람의 행동 변화까지 이뤄진 경우에는 너무 감동적이더라고요.
치과에서 돈 얘기하는 사람 말고 환자와 소통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위해 이제까지 꾸준하게 관심과 노력을 통해서 성장을 해왔고, 저는 스스로 따뜻한 마음과 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에 대해서 누구보다 진심이어서 이 진심을 가진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치과에서의 이 일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에 환자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연차 까지만 해도 저 스스로의 만족으로 일을 했는데, 점점 성장하면서 환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환자와 병원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주연
저는 전자차트를 11년 동안 안 쓴 적이 없어요. 덴트웹 같은 경우 다섯 군데 치과에서 직접 세팅을 맡아서 했었고요, 전자차트에서 필요한 기능과 유용한 Tip들을 저는 잘 알려줄 수 있어요.
핸드폰을 예로 들었을 때, 처음 사면 사용 설명서가 있잖아요. 근데 사용설명서를 우리는 다 안 읽죠. 내가 필요한 기능들과 아닌 것들이 있는데, 이건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전자차트의 경험이 많고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활용해 브랜딩 하고 있어요.
우리가 차트 없이는 하루도 치과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1시간도 못하죠. 그렇게 밀접하기 때문에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전자차트를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단축시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지, 환자 관리와 상담관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 지들을 고민해야하죠. 그리고 잘 되는 치과를 만들기 위해서 기능 익히기만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전자 차트를 통해서 치과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해줄 수 있어요. 이것이 저의 강점이자 남과 다른 차별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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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각자 자기만의 콘텐츠가 명확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것에서부터 시작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부분을 이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이걸 풀어나갈까라고 하는 부분이 우리의 과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주력 분야를 찾았다고 해도 Fix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 스스로도 '데이터'에 대한 것들을 확정 짓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예전에 저는 ‘병원 내부 시스템’이 저의 주력 분야 였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찾은 것들이 지속되지 않더라도 일단 이 분야에 대해서 해보다가 또 다른 분야가 생기면은 바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 나만의 콘텐츠를 찾았으면 하고자 하는 목표를 먼저 정해보세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방향성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나서는 이것에 대해서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집중할 것을 찾고 내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거죠.
누구나 무명 시절이 있어요. 경험이 녹아든 포트폴리오 구축하시고 자신의 주력 분야 관련된 유효한 데이터 쌓으시고 자주 노출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데이터 이런 축적된 시간의 가치가 더해져야 양까지 모두 완벽한 나만의 개인 퍼스널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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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브랜드를 통해 알리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주연
옛말에 ‘고수에게는 놀이터고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평소에 진짜 재미있게 일하거든요. 근데 제가 일을 재미있어 하는 이유가 결국에는 잘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해 한해 더 잘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후배들한테도 뭔가 좀 잘 알려줘서 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목표에요. 주변을 보면 일을 하면서 괴로워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출근하면 얼른 집에 가고 싶어 하고 너무 힘들어하고 그런데 그것도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잘 이것을 즐기지 못하는 이유가 '일을 잘 못해서'라고 생각해요. 잘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저희 직원들한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할 때 목표를 둔 것이 업무의 70%를 교육에 쏟자라는 목표를 가졌는데, 사실 70%를 하기는 힘들고요, 지금은 업무의 50% 정도를 교육에 힘쓰고 있고, 앞으로 조금 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 교육과 그들의 성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고, 직원들도 함께 해주고 있어요. 성장을 잘하면 잘하고 일이 즐거워지고 일이 재밌어지고 결국에는 일이 재밌어지면 적성이 맞다라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일을 대부분 초반에 그만두는 이유가 '이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라는 것인데, 적성을 알아보는 것은 짧은 기간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일을 잘하려고 먼저 배우도록 하고 있어요.
저는 직원들에게 상담, 리더십 마인드, 소통, 보험 청구, 사보험, 임시치아, 알지네이트 등 진료실 전반적인 교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나 라는 브랜드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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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저는 2, 3년 차 때까지 제가 갖고 있었던 꿈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브랜딩을 생각하면서 다시 떠올린 것이 있어요. 일단 저는 제 SNS를 통해서 일반인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치과에서 의외로 진짜 당신한테 건강의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치과 위생사다', '치과위생사를 잘 이용해라' 이런 목소리를 키워보고 싶어요. 저는 정말 진심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저는 저희 직업이 굉장히 순수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반인들한테 우리는 의사의 치료를 통해서 진짜 당신들한테 장기적으로 이득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렇게 치과위생사를 알리고 싶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크게 귀기울여 듣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일반인들한테 좀 전달을 하고 싶어서 이런 감성적인 부분을 좀 건드려보면서 메시지를 전달해보고싶어요.
그리고 치위생사를 꿈꾸는 학생들한테 ‘이렇게 임상에서 이렇게 진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선배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그래서 저는 전반적인 치과위생사들의 인식과 직업적 환경의 질이 향상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일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치과위생사들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진
저는 요즘 깨달은 것이 하나 있어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이면 큰 걸음이 된다라는 건데요, 개인적으로 '나만의 것들을 이렇게 열심히 쌓아가면 그것이 언젠가 빛을 바랄 것이다.' 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조금씩만 걸어가도 그것이 열 발자국이나 큰 걸음이 된다' 라는 의미도 있어요. 이런 두 가지 의미가 정말 크게 와 닿는 요즘이에요.
최근에 좋은 계기로 여러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됐었는데요, 뭔가 이렇게 다 같이 함께 프로젝트를 한 게 너무 오랜만이다보니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는 성취감과 희열이 좀 컸던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분들을 저의 브랜딩을 통해 앞으로 발전시켜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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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메시지는 '데이터'인데요, 이 데이터는 소수가 만지면 권력이 되는데 다수가 만지면 혁신이 되거든요. 저는 데이터를 소수가 만져서 그것을 자신의 권력에 이용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만져서 우리의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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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저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자라는 게 저의 지향점인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실제로 변화와 성장을 이루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영화<설국열차> 에서 배우 송강호의 명대사가 생각나는데요, “너무 오래 닫혀 있어서 벽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문이다.” 변화와 성장은 늘 한계를 넘어설 때 이루어진다고 해요. 혼자서는 쉽게 변화를 이루기 쉽지 않잖아요. 닫혀있는 문을 쉽게 열기 위한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성장한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 좋은 래퍼런스를 축적하게 되고 결국 그게 자신의 것이 될거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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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제가 생각하는 핵심 가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이 일단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환자들을 진정성 있게 대하려면 a부터 z까지 설명을 해야 되고, 설명한 것들을 충분히 이해 시켜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전문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전문성을 가지려면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고 자기 개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환자랑 계속 마주하면서 다정해야 되고 친절함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 다정함과 여유는 체력에서 나온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체력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진료를 꼼꼼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업무의 맥락을 잘 이해하고 기록해야해요. 그리고 그러한 정보와 맥락들을 혼자서만 아는게 아니고 팀원 모두가 알게 끔 공유하는 것이 팀장의 역할이고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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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일단 저는 출근하면 딱 수첩과 이면지, 볼펜 3개를 준비해놓고 업무를 시작하거든요. 제가 조성한 정돈된 근무 환경을 보면 만족감이 일단 차고, 오늘 하루를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기더라고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제 핵심 가치라기보다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커리어에서 가장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고, 판단 끝에 두 가지를 꼽아봤는데 첫째는 언번, 둘째는 일의 정확성이에요.
제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일을 잘 하려면 이 부분을 공부해야 겠더라고요. 환자 케어하는 부분이나 환자분께서 문의를 해주실 때에도 답하는 과정에서 언변이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에요.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정보가 누락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일하는 포지션이 바뀌어서 데스크 업무들을 처음 배우고 있거든요. 그동안 진료실에서는 잘 몰랐던 부분들을 새롭게 배우면서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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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저의 커리어 핵심가치는 3가지가 있어요.
성장& 배움, 겸손& 배려, 즐거움& 행복
저의 멘토가 되는 실장님이 계시는요, 제가 직업적으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실장님께서 저를 진짜 많이 이끌어주셨어요.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치과위생사로서 어떤 마인드로 일을 해야 되고, 왜 공부를 해야 되는지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스스로도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셨어요. 옆에서 함께 일하며 그 모습을 보게되니 너무 멋있었고 그 계기로 제가 많이 변했던 것 같아요.
직업인으로서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 고민도 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제 인생이 좀 바뀌더라고요. 점점 치과위생사라는 이 직업에 대해서 되게 욕심이 생기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당신이 옳다> 라는 책에서 ‘한 사람의 힘이 그렇게 강력한 것은 한 사람이 한 우주라서 그렇다’ 라는 구절이 나와요.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그 얘기를 저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저도 좋은 선배로서 함께 일하는 후배들에게 제가 느끼는 일에 대한 즐거움과 행복이 뭔지 알려주고 싶고, 좋은 영향을 주면서 후배들을 이끌고 가고싶습니다. 저는 치과위생사의 방향성과 가치를 옳은 방향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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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저는 일에서 보람을 찾다가, 보람없이는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 치과위생사입니다. 저는 일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을 만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환자가 치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수기구를 사용한 스케일링 같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제는 보람이 없이는 사실 이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치과에서 단순히 드레싱을 하더라도 그냥 셀라인 뿌리고 가는 것보다는 말이라도 환자분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소독을 해드릴게요’ 라는 말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이렇듯 환자가 치과의 가치를 느끼면서 치과에서 즐겁게 좋은 경험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수기구를 사용하는 스케일링에 상당히 지금은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경험을 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병원 마케팅으로 확장시키고 싶어요.
마지막으로는 정확한 데이터 기반이 요즘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원장님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다는 게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더 좋은 역량을 나누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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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욕구 자극모임 인사이팅 💡
[인사이팅]은 실무나 커리어에 관련한하나의 주제를 갖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 생각들을 공유하고 배우는모임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며 커뮤니티를 만들어갑니다.
모임을 통해 나 다움에 대해 알아보고, 더욱 성장하며 새로운 나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성장욕구 자극 모임 인사이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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